이번에 선보인 무한리필 메뉴는 지난 해 론칭한 ‘바로 구워 자리로 제공해 드리는’ 무한리필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하는 차원에서 출시되었다. 1인당 5,900원으로 무제한 즐길 수 있으며, 테이블 인원 수대로 다른 메뉴를 시키면 두 가지 음식을 무한정 즐길 수 있다.
한편 세븐스프링스는 지난해 10월 샐러드 바 가격을 20% 이상 낮춰 착한 가격 대열에 합류하였으며, 지난 18일에는 생딸기 무한메뉴를 선보였다. 세븐스프링스는 역삼점 오픈을 시작으로 서울 및 수도권을 비롯해 부산, 창원 등 전국 총 14개 매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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