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해표, ‘안심 오리팜’ 출시

2016.05.31 09:04:00

사조해표(대표이사 김상훈)는 100% 국내산 오리고기로 만든 캔햄인 ‘안심 오리팜’을 출시했다. 안심 오리팜은 100% 국내산 오리의 가슴살과 다리살만을 이용해 담백하고 기름기가 적고, 깔끔하고 간편하게 오리고기를 즐길 수 있는 캔햄으로 HACCP 인증을 받은 사조해표의 제조시설에서 가공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340g, 200g 2가지 용량으로 출시되었으며, 밥반찬이나 술안주, 찌개용 햄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하다. 육류 중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가장 높은 오리는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 등이 풍부해 보양식이자 웰빙식으로 알려지면서 최근 소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사조해표 마케팅팀 박신응 대리는 “간편한 캔햄의 형태로 오리고기를 즐길 수 있는 신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향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심 오리팜’을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심 오리팜은 전국 대형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대한뉴스(www.daehannews.kr/) - copyright ⓒ 대한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