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홀푸드, ‘우리바다 손질 생선’ 4종 출시

2016.06.16 09:37:00

올가홀푸드(이하 올가)가 ‘우리바다 손질 생선’ 4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우리바다 손질 생선’은 고등어, 삼치, 임연수, 갈치 등 4종이다. 모두 우리 바다에서 제철에 어획한 생선으로 수산물 원산지에 대한 신뢰를 더한 제품이다. 또한 간편식 시장이 확대되는 추세로 이에 발맞춰 번거로운 손질 과정을 줄일 수 있게 가공, 포장되어 있다. 한 토막씩 간편 손질해 집에서도 손쉽게 구이, 조림 등의 생선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어획한 생선은 모두 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을 받은 공장에서 위생적으로 손질해 믿고 먹을 수 있다. 시중에 손질생선 제품이 필렛 형태의 비닐 포장이 대부분인데 반해 이 제품은 한 토막씩 잘라 개별 포장된 것도 특징이다. 적당한 크기로 각각 포장된 생선 토막을 별다른 손질 없이 바로 조리거나 굽기만 하면 된다.
 
올가홀푸드 신선식품팀 권혁준 파트장은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정이 증가하며 소포장된 간편식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 제품을 통해 몸에 좋지만 손질하기 불편해 먹기 꺼려졌던 생선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바다 손질 생선 4종’은 올가 전국 직영 매장과 가맹점 바이올가, 올가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대한뉴스(www.daehannews.kr/) - copyright ⓒ 대한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