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켈로그가 ‘크랜베리 아몬드 그래놀라’를 리뉴얼 출시했다. ‘크랜베리 아몬드 그래놀라’는 당 함량을 기존제품 대비 12.7% 줄여 담백하면서도 건강한 맛을 더했다. 더불어 푸레이크 사이즈는 줄이고, 바삭한 식감은 강화해 더욱 고소하게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지퍼가 달린 개폐식 파우치 형태의 포장으로 개봉 후 손쉽게 봉합할 수 있어 오랜 시간 제품의 신선함을 유지시켜 준다. 저장용기가 따로 필요 없고 가볍게 세워둘 수 있어 공간활동도가 좋음은 물론, 휴대도 편리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시리얼을 즐길 수 있다.
‘크랜베리 아몬드 그래놀라’는 몸에 좋은 다섯 가지 곡물을 엄선해 완성된 푸레이크에 비타민C가 풍부한 크랜베리와 아몬드, 그래놀라가 골고루 들어가 풍부한 곡물의 영양과 진한 고소함을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시리얼이다. 한편 켈로그 '크랜베리 아몬드 그래놀라'는 클럽팩(410g)과 파우치팩(500g) 2종류로, 클럽팩은 6,900원, 파우치팩은 7,9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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