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이티비(공동대표 카미모리 히로아리, 안규동)가 업계 최초로 항공과 호텔, 렌터카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자유여행 시스템을 오픈했다.
롯데제이티비가 여행업계 최초로 오픈한 자유여행 시스템은 항공, 호텔, 렌터카를 한 번에 예약할 수 있는 점이 최대 강점이다. 고객 입장에서 한 페이지에서 자유여행을 구성할 수 있고 여러 가지 형태로 항공과 호텔, 렌터카를 조합해 볼 수 있어 여행을 계획할 때는 물론이고 예약 및 결제하는 단계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지난 4월에 오픈한 롯데홀리데이앱에는 이외에도 다양한 이벤트와 특가들이 가득하다. 5월15일 (월) 오전 10시에 깜짝 오픈 되는 ‘열樂특가’에서 괌 온워드 숙박권을 99,000원에 판매하는 것 외에도 L.POINT와 황금을 증정하는 출석체크, 연극 응모, 사연 쓰고 크루즈 여행 가는 이벤트 등이 꾸준히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롯데제이티비는 모바일 앱을 통해 자유여행 시스템 운영 및 여행 상품 판매, 이벤트 등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며 고객들의 편의를 향상 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개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롯데제이티비는 모바일 웹 및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고객의 편의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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