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 YG K플러스와 손잡고 페스티벌 패션룩 출시

2017.05.26 08:32:52


MCM이 페스티벌을 100배 즐길 수 있는 패션룩을 선보인다. 이에 MCM은 제 11회 서울재즈페스티벌이 열리는 5월 27일과 28일 양일간 YG K플러스와 손잡고 모델 엄예진, 하나령, 서현, 서윤 4인의 패션 화보를 현장에서 진행한다.

 
MCM은 페스티벌에서 실용적이면서도 트렌디한 박스백과 미니백 그리고 유니크한 포인트 액세서리 소품들을 추천할 계획이다. ‘락스타 백’은 클래식한 코팅 캔버스 소재와 레더 트림의 조화가 특징으로, MCM만의 아이덴티티가 강조된 박스백이다. 글로벌 팝스타 리한나가 애용하는 백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락스타 백 외관은 화장품 및 각종 메이크업 제품을 수납할 수 있다. 상단에 손잡이가 있어 들고 다닐 수 있고, 별도의 크로스끈을 활용하면 페스티벌을 즐기는 동안에 소지품 분실의 우려가 없으며 이동 시 편리해 소장가치가 높다.


‘밀리 비세토스 크로스바디’는 코팅 캔버스 소재를 모던한 실루엣으로 심플하게 풀어 낸 미니백 제품이다. 사각 형태의 디자인으로 경량감이 우수하며, 탈 부착이 가능한 체인 끈이 있어 클러치 및 크로스바디의 두 가지 방법으로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블랙과 꼬냑 컬러 외에도 베이지 컬러가 있다.


크로스바디는 전면에 지퍼포켓과 전, 후면에 오픈 포켓을 추가하여 수납공간을 확대해 실용성 및 활용도가 높아 데일리백으로도 더욱 손색없는 제품이다. 또한, ‘페트리샤 크로스바디’는 가방 형태가 그대로 유지되는 디자인으로 시크하면서도 도시적인 느낌을 자아낸 미니백 제품이다. 부드러운 소가죽에 돋보이는 금속 월계수 장식은 미니백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컬러 역시 블랙, 꼬냑 그리고 일렉트릭 핑크 색상으로 출시됐다.


‘페트리샤 크로스바디’ 역시 내부 공간 구조를 3가지로 나누어 실용적인 면을 갖췄다. 특히 월계수 장식은 ‘오토매틱 락 클로져’로 편리함을 제공해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페스티벌 패션룩 제품들은 전국 MCM 매장을 비롯하여 MCM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대한뉴스(www.daehannews.kr/) - copyright ⓒ 대한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