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나눔봉사단 김항중 총단장

2017.12.05 14:16:01

“진정 가슴 찡한 대한민국 만들자” ...청소년들에게 자존감 부여로 함께 성장하는 ‘가족봉사’ 추구


연말이면 여기저기 불우이웃돕기 행사가 연례적으로 치러진다. 그러나 일회성이 아닌 숨은 곳에서 연중 내내 헌신과 봉사로 사회의 빛이 되는 이들도 있다.


아이디나눔봉사단은 지속적으로 청소년들에게 진로탐색과 희망을 심어주고, 세상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키워주는 봉사단체이다.


때문에 아이디나눔봉사단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우리 청소년들에게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을 가르치고 책임감을 길러준다는 점에서 여타 사회적 기여 봉사단체와 다르다.
 
이러한 아이디나눔봉사단을 이끌고 있는 김항중 총단장은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는 인물이다. 이에 연말을 맞이해 그의 따뜻한 이웃 사랑과, 다음 세대의 주인공인 청소 년들에 대한 배려를 들어본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뉴스 2017년 1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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