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웃, 올해 첫 연탄 나눔..새해 온기 전해

2026.01.12 13:48:59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사계절 연탄 배달 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사단법인 이웃(이사장 박학천)이 2026년 첫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이웃은 지난 11일 오전 7시, 홍천군 남면 시동로 일대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난방 취약 가정을 대상으로 연탄 500장을 직접 전달했다.

 

 

이날 봉사는 혹한기 속에서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이른 새벽부터 진행됐다.

 

참여 회원들은 연탄 한 장 한 장을 정성껏 나르며,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모인 회원들의 손길에는 새해 첫 나눔의 의미가 고스란히 담겼다.

 

 

박학천 이사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해 첫 연탄나눔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이웃은 연탄 지원을 비롯해 난방유 후원, 장학사업,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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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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