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찾아 현안 사업 반영 요청

2026.07.20 21:06:21

원주시, 2027년도 국비 확보 총력…
김정남 부시장 등 관계자, 지역구·연고 국회의원실 차례로 방문

원주시, 2027년도 국비 확보 총력…국회 방문해 현안 사업 반영 요청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원주시가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주요 사업의 국비 확보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국회를 찾았다.

 

원주시에 따르면 김정남 부시장을 비롯한 재정국장, 예산과장, 첨단산업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은 지난 15일 국회에서 열린 ‘AI의료혁신 미래도시 전략포럼’에 참석한 뒤 지역구 및 지역 연고 국회의원실을 찾아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방문단은 송기헌·이광재·박정하·최혁진·백승아 국회의원실을 차례로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협조를 구했다.

 

특히 ‘친환경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지원센터 건립’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사업 8건이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최종 반영되도록 지원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노후 체육시설을 개선하는 ‘원주국민체육센터 리모델링’ 사업 등 관계 부처 공모사업 2건의 최종 선정과 국비 확보를 위한 협조도 요청했다.

 

원주시, 2027년도 국비 확보 총력…국회 방문해 현안 사업 반영 요청

 

 

원주시는 이번 국회 방문으로 정부 예산안 미반영 사업의 국비 확보 가능성을 높이고, 공모사업 선정에서도 긍정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2027년도 원주시의 국·도비 확보 목표액은 총 9,500억 원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지역 국회의원들과 지속해서 소통하고 협력해 국비 확보와 공모사업 선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내도록 필요한 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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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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