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사단법인 희망디딤돌(대표이사 김중배)은 지난 7월 16일 다문화청소년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진로직업체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부 진로특강과 2부 서울진로직업박람회 참관 순으로 진행되었다.
1부 특강에서는 부천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 이종필 교수가 강사로 나서 '나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성공 디딤돌'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출처=사단법인 희망디딤돌
이교수는 "다문화청소년이 가진 ‘다름’은 소중한 자산이자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하며, 바리스타·제과제빵·외식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AI 도구('Coffee Barista, Curated Multidimensionally')와 직접 개발한 AI 앱 'ChefX Bakery'를 소개했다.
이 교수는 다문화청소년들이 이를 진로 탐색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 진행된 2부 박람회 체험에서 학생들은 K-Food 글로벌 셰프, 전통조리사 및 한식 셰프, 칵테일 인플루언서, 제과제빵사, AI 크리에이터 및 AI 콘텐츠 기획자 등 다양한 부스를 방문해 직업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출처=사단법인 희망디딤돌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수님의 특강이 진로 설정에 큰 힘이 되었고, 다양한 직업 부스를 체험하며 미래의 꿈을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사)희망디딤돌이 운영하는 ‘희망진로스쿨’은 다문화청소년들이 적성과 흥미를 찾고 전문 기술을 습득해 사회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이론·실기·체험·특강·상담 등을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의 후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전액 무료로 운영되는 본 프로그램은 일본, 중국, 방글라데시, 몽골, 새터민청소년 등 7개국 출신의 이주배경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바리스타(1·2급)자격증, 제과제빵 실기, AI교육 과정을 오는 2026년 12월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