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청 전경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23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했다.
이번 수상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국방, 농업, 관광을 하나의 성장축으로 연결하는 도시 발전 전략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균형 있게 추진한 성과다.
민선 8기 논산시는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산업 기반 조성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균형 있게 추진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혁신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가장 큰 성과는 대한민국 국방산업 중심도시로의 도약 기반을 마련한 점이다. 논산시는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기회발전특구 지정,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유치, 방산혁신클러스터 선정 등 국방산업 분야의 국가사업을 잇달아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국방 연구개발(R&D)과 기업 유치, 실증, 생산으로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했다.
또한 국방 관련 공공기관과 방산기업 유치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청년 인구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기반을 마련하며 국방산업을 지역경제의 새로운 동력으로 성장시키고 있다.
농업 분야는 단순 생산 중심에서 미래산업으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스마트농업 확산, 과학영농 기반 구축, 농식품 수출 확대, 농산물 공동브랜드 ‘육군병장’ 육성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높였다. 이와 함께 세계 최초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를 확정하며 글로벌 딸기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다졌다.
수십 년간 각종 규제로 개발이 제한됐던 탑정호는 리조트형 가족호텔과 수상레저시설, 웰니스 공간 등을 갖춘 복합문화휴양단지로 전환된다. 해당 공간은 관광 인프라를 넘어 국방기업과 연구기관, 국내외 투자자와 바이어들이 머물며 교류하는 글로벌 국방 비즈니스 거점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러한 변화는 국방과 농업, 관광이 연결되는 선순환 성장 구조를 구축하며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의 기반이 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논산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민선 8기부터 흔들림 없이 추진한 혁신과 도전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성원 덕분”이라고 했다.
이어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논산의 미래를 영화처럼 펼쳐내고, 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논산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 우뚝 서는 도시, 자부심을 느끼며 살 수 있는 가치가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