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홍보 포스터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대구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시민들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8월 15일 오후 6시 30분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광복절 경축음악회를 연다.
무료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트로트(박지현, 염유리), 발라드(권진아, 하동균), 힙합(자이언티), 댄스(채연), 아이돌(하트오브우먼) 등 다양한 장르의 인기 가수가 출연한다. 2026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특별공연 참가작인 뮤지컬 갈라쇼 ‘독립군 아리랑’도 무대에 올라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대구시는 여름철 폭염과 폭우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해 시민 안전과 편의 확보에 만전을 기한다. 행사장 내부 및 주변 안전 취약구간에 관리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구급차를 고정 배치한다.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며, 관람객에게는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행사장 주변을 지나는 시내버스 6개 노선(653, 501, 503, 623, 순환3, 순환3-1)은 평일 수준으로 증회 운영한다. 인접 도시철도역인 두류역에도 안전관리 인력을 증원 배치해 시민 불편을 줄인다.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경축음악회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