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유난히도 더웠던 2026년 비가주룩주룩오는 8월28일 용담다목점댐근처 감동마을 마을회관에 지금은 용담다목점댐에 수몰된 1962년도 졸업한 용담국민학교(초등학교) 49회졸업생들의 작은 동창모임이 있었다.
20여명의 남녀동창 모임이지만 70여년전 동심으로 돌아가 80을바라보는 나이인데도 얼굴들은 천진난만한 어린동심으로 돌아가 웃음이가득한 행복한 모습들 이였다.

사진=용담다목점댐에서 기념촬영
용담댐(龍潭댐)은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용담면 월계리, 금강 상류에 있는 댐이다.
'용담다목적댐'이라고도 한다.
1990년에 착공하여 2001년 10월 13일에 준공되었다.
높이 70m, 길이 498m, 총저수량 8억1500만 톤의 콘크리트 차수벽형 석괴댐으로, 총 공사비는 1조 5889억 원이 투입되었다 (출처=위키백과).

사진=용담호 사진문화관에서 수몰전 사진들을 보고있다.
용담국민학교(초등학교)는 1908년 5월에 용담향교의 전교(典校)가 사립용강학교(私立龍岡學校)로 설립하였다.
향교의 명륜당을 교실로 사용하면서 2명의 교사가 30명의 학생으로 수업을 시작하였으며, 1911년 7월에 사립용담보통학교로 개편하고, 같은 해 12월 교사를 향교객사로 옮겨서 수업을 하였다.
이듬해 3월 공립으로 개편되어 수업연한 4년의 용담공립보통학교로 정식인가를 받았으며, 남학생 2학급 46명으로 편성하였다.

사진=용담국민학교기 (출처=오수추억박물관)
그뒤 여학생도 모집하였으며, 1923년 남학생만 수업연한을 6년으로 연장하였다가 1926년부터 여학생도 6년제로 되었다.(출처=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모임을 주관하는 박중근총무는 매년 일박이일로 수몰된 용담다목점댐 근처에서 수몰된 모교를 그리워하며 모임을합니다, 전국에서 그날은 다모여서 동심으로돌아가 웃고 장난치느며 행복해하는 얼굴을 보는일이 년례행사가 되었습니다, 몇시간씩이동해서 오는 불편함에도 항상즐겁게 참석해서 행복해하는 친구들의 모습들을 보면 모든근심걱정이 사라진다며 모든친구들이 사는날까지 이프지말고 행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