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을 ‘바른미래당, 노조공화국 바로잡아야’

- 중도 층 아우르는 개혁보수로 우파 시장주의 강조
- 림프 암 투병중인 권 위원장 항암치료 중 연찬회참석

2019.03.11 17:06:03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