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부정청탁·금품수수 관행 계속 개선된다

청탁금지법 3년, 국민 87.7% 우리사회 변화에 긍정적 영향
향후 이해충돌 방지법 추가 보완하고 적용 범위도 확대해야

2019.11.05 15:17:43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