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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부산음악포럼(since 2005)이 오는 5월 30일 오후 5시 부산문화회관 챔버홀에서 통산 제100회 기념음악회 겸 제21회 정기연주회 ‘가곡과 아리아의 밤’을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2005년 창립 이래 부산 지역 음악 발전과 클래식 대중화를 이끌어온 부산음악포럼이 통산 100회째를 맞이해 선보이는 특별한 기념 연주회다.
무대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정상급 성악가들과 연주자들이 대거 출연해 아름다운 가곡과 깊이 있는 오페라 아리아의 향연을 펼친다. 소프라노 김정아·김채원·신영숙·강민채·정소연, 메조 소프라노 이경희, 테너 양수배·오거돈·김이수, 바리톤 한성권·황우상·배용·강문종·정량부, 베이스 바리톤 정광덕 등 정상급 성악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여기에 클라리넷 윤수천의 특별 연주와 피아노 조아라의 반주가 더해져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부산음악포럼 측은 이번 공연이 통산 100회를 맞이하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그동안 성원을 보낸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석 초대로 진행한다고 했다.
공연 예약 및 관련 문의는 전화(010-3885-6600, 010-3570-3717)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