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김형찬 부산 강서구청장 후보 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국민의힘 김형찬 부산 강서구청장 후보가 지역구 전역을 도는 총력 유세에 나서며 표심 굳히기에 돌입했다.
김형찬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주간을 맞아 명지 오션시티, 신호지구, 대저동 등 강서구 관내 주요 거점 지역을 촘촘히 누비며 주민들과의 밀착 스킨십을 이어가고 있다.
김 후보는 거리 유세에서 “강서구는 지금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젊은 도시”라며, “이 중차대한 시기에 강서의 발전을 중단 없이 이끌어갈 사람은 검증된 행정력과 추진력을 갖춘 현역 구청장 김형찬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김 후보는 한양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부산시 건축주택국장 등을 거친 ‘22년 경력의 도시개발 행정 전문가’라는 점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강서구의 최대 현안인 가덕도신공항 건설, 대저대교 및 엄궁대교의 조속한 개통, 그리고 국제산업물류도시 조성 등 대규모 인프라 사업은 복잡한 행정 절차를 꿰뚫고 있는 전문가만이 막힘없이 해낼 수 있다”며 준비된 구청장으로서의 전문성을 강하게 어필했다.
또한, 김 후보는 강서구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바꿀 ‘3대 핵심 혁신 공약(교통·교육·의료)’을 재차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시내·마을버스 노선 확충 및 도시철도 조기 구축을 통한 '교통 혁신', 명지신도시 내 과밀학급 해소 및 명품 교육 인프라 조성을 통한 '교육 혁신', 종합병원 유치 및 달빛어린이병원 확대를 통한 '의료 혁신' 등을 약속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형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는 “현장에서 만난 강서구민들께서 지난 민선 8기 동안 김 후보가 보여준 추진력과 성과에 깊은 신뢰를 보내주고 계신다”며, “남은 선거 기간 동안 한 분의 구민이라도 더 만나 강서 발전을 위한 진정성을 전달하고, 압도적인 승리로 구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막판 유세에 임하는 굳은 의지를 밝혔다.
한편, 김형찬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저녁, 명지국제신도시 중심상가 사거리에서 지지자들과 구민들이 대거 집결하는 ‘파이널 총력 필승 유세’를 개최하고 막판 세몰이의 정점을 찍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