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이구스(대표 프랑크 블라제 / 한국이구스 대표 윤창원)는 자동화 및 로봇 산업의 빠른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총 227종의 무급유 플라스틱 신제품을 출시하며 로봇 자동화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이구스가 수십 년간 축적해온 모션 플라스틱(Motion Plastics)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특히 산업용 로봇과 휴머노이드 로봇을 비롯한 다양한 자동화 설비의 성능 향상과 유지보수 비용 절감에 초점을 맞췄다.
이구스는 최근 제조업 전반에서 자동화 수요가 증가하고, 사람과 협업하는 로봇의 활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정밀하고 반복적인 움직임을 안정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핵심 부품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보고있다.
신규 출시된 모션 플라스틱 제품은 무급유 특성을 바탕으로 마찰과 마모를 최소화하고 유지보수 부담을 줄여 로봇 시스템의 가동률 향상과 운영 효율 개선에 기여한다.

사진=이구스가 개발중인 차세대 서빙 로봇 iggy rob의 컨셉 이미지. (출처=igus SE & Co. KG)
또한 경량화 설계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로봇 설계의 자유도를 확대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이구스는 휴머노이드 로봇에 적용되는 핵심 기계 부품뿐 아니라 제어 소프트웨어까지 자체 개발·제공하고 있으며, 고객이 보다 빠르고 경제적으로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미래 산업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PFAS 및 PTFE 규제에 대응하는 소재 개발과 클린룸 환경에 적합한 제품군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반도체, 배터리, 의료기기 등 고도화된 제조 환경에서 요구되는 신뢰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한 연구개발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한국이구스 윤창원 대표는 “로봇 자동화는 이제 제조업을 넘어 다양한 산업 분야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며 “한국이구스는 본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로봇 및 자동화 분야에서 고객들이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혁신을 실현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구스 신제품 227종은 이구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