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 선구동, 제1회 수국축제 성료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사천시 선구동 주민자치회(회장 김기열)가 지난 23일 망산공원 일원에서 관람객 5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망산공원 수국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망산공원의 아름다운 명품 수국정원을 널리 알리고, 선구동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활기찬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 무대공연,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무대 공연은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2026년 상반기 동안 주민들이 연습해 온 선구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우리춤우리가락, 가락장구, 스포츠댄스, 야간노래교실, 숟가락난타 팀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초청 가수와 경기민요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더해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주민자치회는 방문객들이 축제를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수국을 주제로 한 ‘네 컷 사진 포토존 부스’와 ‘스탬프 투어’를 운영했다. 방문객들은 아름다운 수국 꽃길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추억을 남기며 축제를 즐겼다.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이자 주민들의 휴식 공간인 망산공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앞으로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문화 향유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열 선구동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분이 함께 즐기고 호응해 준 덕분에 제1회 망산공원 수국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아름다운 수국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마음껏 담아가셨기를 바라며, 앞으로 더욱 풍성하고 발전된 축제의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