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 제25대 김진형 신임 충주부시장 취임(제25대 김진형 부시장 증명사진 충주시청 제공 )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충주시는 충청북도 정기인사에 따라 김진형 부이사관(만 57세·3급)이 6일 제25대 충주시 부시장으로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했다.
서울 출신인 김 부시장은 인하대학교를 졸업하고 위스콘신메디슨주립대 기계공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1994년 기술고시 공채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과학기술부, 미래창조과학부, 외교부 등 중앙부처를 두루 거치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쌓았다.
2020년 충청북도로 전입한 뒤에는 방사광가속기추진지원단장, 과학인재국장, 환경산림국장 등 도정의 굵직한 핵심 현안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과학기술과 산업, 행정을 아우르는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김 부시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에 충주시 부시장으로 부임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중앙부처와 충청북도와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했다.
김 부시장은 6일 취임식을 마친 뒤 주요 현안 업무를 보고받고 간부 공무원들과 상견례를 했다. 이어 민선 9기 핵심 공약과 역점사업 추진 상황을 곧바로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시정 운영에 나섰다.
한편, 지난 1월부터 약 5개월간 충주시장 권한대행을 맡아 시정을 안정적으로 이끈 김진석 전 부시장은 충청북도 정기인사에 따라 7월 6일 자로 충청북도 경제통상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