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수 부시장 프로필 사진(논산시청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김종수 충남도 인구전략국장이 논산시 부시장으로 취임했다.
김 부시장은 “민선 9기 주요 현안과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백성현 시장을 성실히 보좌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했다.
김 부시장은 30여 년간 예산, 복지, 경제, 인구정책 등 다양한 행정 분야를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다.
재정·예산 실무 완비: 2015년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 후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파견, 충청남도 예산담당관실 등에서 근무하며 보조금 관리와 재정지원 업무를 담당했다.
복지·경제·인구 전문가: 사회복지과장, 경제정책과장, 여성가족정책관을 거쳐 2024년 10월부터는 충청남도 인구전략국장을 맡아 저출생 대응 및 지방소멸 대응 전략 등 굵직한 정책을 총괄했다.
폭넓은 행정 경험을 갖춘 '정책형 행정가'로 평가받으며, 탁월한 기획력과 업무 추진력으로 조직 내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김 부시장은 형식적인 공식 취임식을 생략하고 민생 현장으로 곧바로 향한다.
7일 논산시 본청에서 백성현 논산시장과 접견한 뒤 본격적인 시정 업무를 시작한다. 이어 9일부터는 읍·면·동과 관내 유관 기관·단체 11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