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인홍 무주군수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황인홍 무주군수가 민선 9기 전반기 전북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협의회는 10일 임시회를 열고 만장일치 동의로 황 군수를 신임 회장으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황 군수는 오는 2028년 6월 30일까지 협의회를 이끌며 전북 자치단체 간 소통과 시군 발전을 위한 소임을 다하게 된다.
황 신임 회장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이라는 현실이 가로막고 있지만,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14개 시군이 하나의 공동체로서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라며 “전북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현안들을 꼼꼼히 챙기겠다”라고 했다.
이어 “무엇보다 시군 간 협력과 중앙정부와의 소통에 집중하겠다”라며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역량을 발휘하겠다”라고 덧붙였다.
1996년 출범한 전북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는 14개 시군 단체장이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지방분권, 균형발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협의체다.
이번에 전반기 회장으로 선출된 황 군수는 3선 무주군수로, 그동안 전북특별자치도 동부권 시장·군수협의회 회장, 전북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 부회장, 마을만들기 지방정부협의회 공동회장, 전국 농어촌지역 군수협의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