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그래머 : 코딩 체험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김라연)가 부산남고등학교(명지동 소재) 1학년 전체 학생 411명을 대상으로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역량 강화를 위한 ‘job多해/job터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job多해/job터뷰’는 학생이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직업인을 직접 만나 실무 경험과 현장 에피소드를 듣는 프로그램이다. 직업의 현실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학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학생들의 희망 진로를 반영해 다채로운 분야의 전문 직업인 24명이 멘토로 나섰다.
기술·공학·과학:로봇공학자, 프로그래머, 화학연구원, 건축사, 항공기 정비사, 웹디자이너
미디어·예술·디자인:영상에디터, 시각 디자이너, 아나운서, 뮤지컬 배우, 작곡가, 광고기획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전문직·상담·복지:변호사, 세무사, 심리상담사, 사회복지사
보건·의료·생물:간호사, 수의사, 물리치료사, 치위생사, 동물사육사, 곤충컨설턴트
서비스:항공 승무원
학생들은 희망 직업군 멘토를 만나 전공 선택 과정, 필수 자격증 및 면허 취득 방법, 향후 직업 전망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참가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 로드맵을 구상하고 향후 학업에 대한 동기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직업인 특강은 직업의 핵심 개념과 필수 지식을 얻는 유익한 프로그램”이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직업 세계의 흐름을 반영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했다.
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진로 교육 전담 기관이다. 학교 연계 진로 프로그램, 직업 체험, 진로 진학 상담, 학부모 교육 등 지역사회 인프라와 연계한 맞춤형 진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