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영훈 밀양시 부북면장이 동암부녀경로당을 방문해 생수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있다.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밀양시 부북면(면장 박영훈)이 4일 계속되는 폭염에 맞춰 지역 경로당 35곳을 방문해 생수를 전달하고 어르신 안부와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부북면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활용 등 폭염 대비 행동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이어 어르신 건강 상태와 불편 사항을 살피는 한편, 이장단·자율방재단 등과 협력해 마을 방송과 현장 예찰을 강화하는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영훈 부북면장은 “폭염으로 어르신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취약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도록 경로당 방문과 안부 확인, 예방 홍보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