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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인권/복지

취약계층 안부 챙기는 ‘영양간편식 꾸러미 사업’

함안군 군북면,
민·관 협력 네트워크 ‘안심파수꾼’, 저소득 40가구에 보양식 전달 및 폭염 안부 확인

▲함안군 군북면 안심파수꾼 영양간편식 꾸러미사업 협력단체 (사진 군북면 재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경남 함안군 군북면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나섰다.

 

군북면은 지난 4일 지역 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40세대를 대상으로 2026년 군북면 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영양간편식 꾸러미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군북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군북면이장협의회, 군북면새마을협의회가 뜻을 모은 민·관 협력 복지 프로젝트다. 지역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주민 단체들이 직접 참여해 촘촘한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각 마을 이장들은 지원 대상인 저소득 및 소외계층 40가구를 직접 찾아갔다. 방문단은 무더위 속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삼계탕, 미역국 등으로 알차게 구성한 영양간편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아울러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어르신과 취약가구의 건강 상태 및 주거 환경을 세심히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

 

임태섭 군북면장은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솔선수범해 준 안심파수꾼 협약 단체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맞춤형 복지 사업을 추진해 주민 복지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군북면은 앞으로도 ‘안심파수꾼’ 체계를 바탕으로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꼼꼼한 복지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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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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