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체기념 (사진 안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공 )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경북 영주시 안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홍익표, 황장규)가 지난 7일 복날을 맞아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 ‘건강꾸러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무더위에 지친 이웃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 협의체는 삼계탕과 육개장으로 구성한 건강꾸러미 64개를 준비했다.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정농협(조합장 손기을)도 나눔에 동참했다. 안정농협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250만 원 상당의 보행보조기 25대를 기증했다. 전달받은 보행보조기는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된다.
황장규 민간위원장은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손기을 안정농협조합장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보행보조기를 준비했다”며 “지속해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안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꾸준히 펼쳐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