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용선 포항시장이 ‘2026년 제16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무궁화 대상 시상식’에서 무궁화홍보선양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박용선 포항시장이 ‘2026년 제16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무궁화 대상’에서 무궁화 홍보·선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무궁화홍보선양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대한민국무궁화예술협회와 (사)한국무궁화단체총연합회 등이 주최·주관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무궁화 대상’은 무궁화의 문화적 가치 확산과 나라사랑 실천에 기여한 인사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 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박 시장은 무궁화의 역사적·문화적 가치와 나라사랑 정신을 알리기 위해 무궁화 식재와 관리, 관련 행사 및 홍보활동을 지원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등 무궁화 사랑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특히 경상북도의원 재임 시절부터 무궁화에 남다른 관심을 쏟았다. 예산 지원 등을 통해 도음산산림문화수련원, 비학산자연휴양림, 양덕동 가로녹지 등에 시민들과 함께 무궁화 동산을 조성하는 등 무궁화 보급과 나라꽃 선양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포항시 역시 무궁화 보급과 관리에 지속해서 노력을 기울였다. 시는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2022년 동상, 2024년 은상, 2025년 은상, 2026년 동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생육 관리 능력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시민들이 일상에서 무궁화를 쉽게 접하도록 덕수공원 충혼탑, 형산강변, 흥해 곡강천, 도음산산림문화수련원, 비학산자연휴양림, 칠포사거리 등 관내 주요 무궁화 명소 8선을 선정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시는 향후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공모를 통해 흥해읍 용천리 일원에 무궁화 동산 조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충혼탑, 학도의용군 전승기념관 등 주요 현충시설 주변에도 무궁화 식재를 확대해 생활 속에서 나라꽃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무궁화는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신을 담고 있는 나라꽃이자 끊임없이 꽃을 피워내는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꽃”이라며 “앞으로도 무궁화 식재와 관리, 홍보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무궁화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