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 영주호 오토캠핑장 노후 카라반 12대 공개매각 추진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영주시가 영주호 오토캠핑장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기존 노후 카라반 12대를 공개매각한다.
매각 대상은 4인용 4대와 6인용 8대 등 총 12대다. 시는 해당 카라반을 불용물품으로 결정하고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에 따라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을 진행한다.
입찰 기간은 8월 22일부터 28일 오후 4시까지다. 카라반 12대를 개별 물건으로 나눠 입찰을 부치며, 입찰 희망자는 온비드에서 세부 정보를 확인한 뒤 원하는 카라반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낙찰자는 예정가격 이상 최고가 입찰자로 결정된다.
낙찰자는 매각대금을 완납한 후 정해진 기간 내 카라반을 직접 반출해야 하며, 운반·반출 비용은 전액 낙찰자가 부담한다.

▲영주시, 영주호 오토캠핑장 노후 카라반 12대 공개매각 추진
매각 대상 카라반은 사용연한이 지난 중고 물품으로 현재 상태 그대로 인도된다. 낙찰 후에는 물품 상태를 이유로 이의를 제기할 수 없어, 입찰 전 현장을 찾아 외관, 내부 시설, 운반 여건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최종봉 영주호개발과장은 “이번 공개매각은 노후 카라반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처분하고 물품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절차”라며 “입찰 희망자는 매각 조건과 시설 상태를 충분히 살핀 뒤 신중하게 입찰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