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동강유역환경청 전경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이형섭)은 1일 오후 6시를 기해 진양호 지점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했다.
진양호 조류경보는 내동과 판문 2개 지점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최근 수질 모니터링 결과 두 지점 모두 유해남조류 세포수가 발령 기준인 밀리리터당 1천 세포를 2회 연속 넘어섰다.
채수 분석 결과 내동 지점은 지난달 24일 1,675세포/㎖, 31일 1,275세포/㎖를 기록했다. 판문 지점 역시 24일 1,450세포/㎖에서 31일 1,850세포/㎖로 증가해 관심 단계 발령 기준을 충족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이번 경보 발령 사실을 유관 기관에 즉시 전파하고,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한 후속 조치에 돌입했다. 정수장 조류 유입 방지시설을 전면 가동하고 정수 처리 및 수질 분석을 강화하는 한편, 진양호 상류 오염원에 대한 현장 점검도 집중적으로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