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낙인 군수가 제36회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창녕군연합회 가족한마음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창녕군청 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창녕군연합회(회장 강헌수)는 지난 9월 1일 창녕군민체육관에서 후계농업경영인의 화합과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지는 ‘제36회 창녕군 후계농업경영인의 날 가족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했다.
창녕군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후계농업경영인 회원과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군수 표창과 감사패 전달, 우수 회원 자녀 장학금 수여 등 기념행사와 함께 쌀 기탁식, 지역 농산물 홍보·전달식, 행운권 추첨 등이 진행된다.

▲이웃돕기 쌀 기탁과 지역 농산물 상호 교환 기념촬영(창녕군청 제공)
이어 읍·면별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과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창녕군연합회는 이날 이웃돕기 성품으로 쌀 300kg을 기탁했다. 아울러 지역 대표 농산물인 창녕마늘 300kg을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해남군연합회에 전달해 지역 간 농업인 단체의 교류와 우호를 다지고 창녕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강헌수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회원 간 결속을 다지고,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창녕 농업의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했다.

▲성낙인 군수가 표창장 수상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창녕군청 제공)
성낙인 군수는 “극심한 가뭄과 폭염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등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농업 현장을 묵묵히 지켜준 회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