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6회 전국실업단대항육상대회 및 제79회 전국대학대항 육상대회 자료사진(예천군예천군청 제공 )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오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예천스타디움에서 「제37회 KTFL 전국실업대항육상경기대회」 및 「제80회 전국대학대항육상경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3개 팀(실업 130개, 대학 43개)에서 선수 800여 명과 임원·심판 300여 명 등 총 1,100여 명이 참가해 역대급 규모로 열린다. 경기는 실업부와 대학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트랙과 필드 총 49개 종목(남자 24개, 여자 24개, 혼성 1개)에서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다.
특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눈길을 끈다. 예천군청 소속 남태풍을 비롯해 김시온(국군체육부대), 서민준(서천군청), 이재성(광주광역시청) 등이 나서 육상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시안게임 무대를 겨냥하는 국가대표들의 실전 경기력을 가까이서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예천을 찾은 선수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여건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기 운영과 시설 및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