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제구, 제37회 부산시민체육대축전 파크골프대회 종합우승 정상 등극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연제구가 제37회 부산시민체육대축전 파크골프대회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부산지역 각 구·군 대표 선수들이 출전해 기량을 겨룬 이번 대회는 13일 부산 삼락생태공원 파크골프장 CD코스 36홀에서 열렸다. 구·군별 남녀 선수들이 2인 1조로 출전해 36홀 경기 결과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제구, 제37회 부산시민체육대축전 파크골프대회 종합우승 정상 등극
치열한 경쟁 끝에 우승의 영예는 총 745타를 기록한 연제구에 돌아갔다. 연제구는 선수들의 고른 활약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앞세워 참가 구·군 중 가장 낮은 타수를 기록했다.
2위는 747타를 기록한 동래구로, 연제구를 2타 차로 바짝 추격하며 끝까지 우승 경쟁을 벌였다. 3위와 4위는 760타로 동률을 이룬 사상구와 사하구가 차지했으나, 서든데스 방식에 따라 사상구가 3위, 사하구가 4위에 올랐다.

▲연제구, 제37회 부산시민체육대축전 파크골프대회 종합우승 정상 등극
이번 대회는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부산지역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화합을 다지는 생활체육 축제가 됐다. 선수들은 좋은 샷에 서로 격려를 보내며 페어플레이의 가치를 보여줬다.

▲연제구, 제37회 부산시민체육대축전 파크골프대회 종합우승 정상 등극

▲연제구, 제37회 부산시민체육대축전 파크골프대회 종합우승 정상 등극
연제구가 우승으로 부산 파크골프의 강호임을 입증한 가운데, 벌써부터 내년 제38회 대회에서 연제구의 2연패 여부와 경쟁 구·군들의 정상 탈환 도전에 관심이 모인다.

순위구 ▲1위 연제구 745타 종합우승 ▲2위 동래구 747타 준우승 ▲3위 사상구 760타 (서든데스 승) ▲4위 사하구 760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