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정 형소법 시행과 함께 현장수사체계 확립을 위한 도내 경찰수사 지휘관 회의 개최(사진 경북경찰청 제공)
경북경찰청(청장 박헌수)은 2026년 10월 2일 10시 경북경찰청 6층 큰마루에서 도경찰청 수사 지휘부와 계장급, 일선 경찰서장, 수사·형사·여청·교통과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경찰 수사 지휘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에 따른 현장의 변화와 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새로운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한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박헌수 경북경찰청장은 현장 수사팀장의 역량 격차를 좁히고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세심한 관리로 우수 팀장을 발굴·영입해 '팀장 중심 수사체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종 수사 책임자는 청장과 서장"이라며, 중요 사건은 관서장이 직접 관리하는 등 책임지는 자세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품격 높은 경북 경찰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