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절 설을 맞아 서울시는 민속놀이·문화공연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운현궁, 남산골 한옥마을, 낙산공원, 여의도 한강공원 등 시내 11개 공원과 11개 한강공원을 찾으면 윷놀이, 한강공원 등 시내 11개 공원과 11개 한강공원을 찾으면 윷놀이, 널뛰기,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 한국-스페인 수교 65주년을 기념하며 개최되는 스페인 작가 헤수스 수스의 유화전시가 서울시청 내 시민청에서 열린다. 관람료는 무료다.
삼청각에서는 설날 당일과 다음날, 한식으로 차려진 점심을 먹으며 신개념 춘향가를 즐길 수 있는 <진찬 춘향(春香)>이 열린다. 특히, 설날을 맞아 관객들에게 수제 한과를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전석 7만원이다.
이 외에도 한옥 리폼, 억새 미로 체험, 복조리 만들기, 새해 소망 캘리그라피 작품 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데, 행사와 관련된 일정 및 내용 등 자세한 정보는 서울문화포털(http://culture.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창학 서울시 문화체육관광본부장은 “고향에 내려가지 않거나 서울로 명절을 쇠기 위해 온 역귀성객들, 설 명절에 서울을 찾은 관광객들이 서울시내에서도 설 명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풍성한 문화행사를 준비했다”며 “각 행사마다 시간과 일정이 다른 만큼 방문 전에 미리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후 방문하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운현궁, 남산골 한옥마을, 낙산공원, 여의도 한강공원 등 시내 11개 공원과 11개 한강공원을 찾으면 윷놀이, 한강공원 등 시내 11개 공원과 11개 한강공원을 찾으면 윷놀이, 널뛰기,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 한국-스페인 수교 65주년을 기념하며 개최되는 스페인 작가 헤수스 수스의 유화전시가 서울시청 내 시민청에서 열린다. 관람료는 무료다.
삼청각에서는 설날 당일과 다음날, 한식으로 차려진 점심을 먹으며 신개념 춘향가를 즐길 수 있는 <진찬 춘향(春香)>이 열린다. 특히, 설날을 맞아 관객들에게 수제 한과를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전석 7만원이다.
이 외에도 한옥 리폼, 억새 미로 체험, 복조리 만들기, 새해 소망 캘리그라피 작품 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데, 행사와 관련된 일정 및 내용 등 자세한 정보는 서울문화포털(http://culture.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창학 서울시 문화체육관광본부장은 “고향에 내려가지 않거나 서울로 명절을 쇠기 위해 온 역귀성객들, 설 명절에 서울을 찾은 관광객들이 서울시내에서도 설 명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풍성한 문화행사를 준비했다”며 “각 행사마다 시간과 일정이 다른 만큼 방문 전에 미리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후 방문하길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