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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 건강한 물환경 조성 위해 춘천서 국제 심포지엄 개최

한원석 기자  2015.10.15 15: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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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이 국정과제인 ‘건강한 물환경 조성 및 깨끗하고 안전한 먹는 물 공급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담수 생태계와 남조류 대발생’이란 주제로 10월 16일 춘천시 KT&G 상상마당 춘천 스테이호텔에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제 호수 생태 관측 네트워크(GLEON), 한국하천호수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며, 스위스, 미국, 네덜란드 등 총20여개국,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GLEON은 범세계적인 학술모임으로 매년 각 대륙을 순방하며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춘천에서 제17차 학술대회가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바스 이벨링스(Bas Ibelings) 제네바대 교수는 ‘유해 남조류의 발생과 영향’이라는 주제로, 성지원 환경부 수질관리과 과장은 ‘한국의 조류 발생현황과 관리’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할 예정이며, 국내외 8명의 전문가가 녹조문제와 담수 생태계 관리, 정보기술 등의 최신 연구동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김범철 강원대 교수를 좌장으로한 기후 변화와 남조류 대발생 등의 담수 생태계 변화에 대한 종합 토론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재관 국립환경과학원 한강물환경연구소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국내외 담수 생태계 현황을 이해하고 최신 기술과 관리 방안들을 공유함과 동시에 국제 생태환경에 기여할 수 있는 협업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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