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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어린이집에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 전달

2일 오전, 서울 사랑의열매에 2,500만원 기부금 전달해

김준호 기자  2017.02.02 15: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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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의 지역 내 어린이들이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2일 강서구민회관에서는 ‘작은손♡큰나눔 사랑의 저금통 전달식’ 행사가 진행되었다. 해당 행사는 서울 사랑의열매와 강서구가 함께 진행하는 ‘2017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종으로, 어린이들에게 기부문화를 몸소 체험하게 하고 지역 내 전구민의 관심과 모금참여 분위기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어린이집 168곳, 4천여 명의 원아들이 모은 9,000개의 저금통을 기부할 예정이다. 금액으로는 2,500만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소중한 돈은 아이들이 지난해 11월부터 석 달간 한푼 두푼 용돈을 아껴 마련한 결실이다.
 

기부 행사는 어린이집 관계자와 원아, 학부모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들이 직접 모금함에 동전더미를 쌓는 이벤트로 진행한다. 또 신나는 노래와 율동, 레이져쇼 등이 펼쳐지는 어린이 뮤지컬 "로보 로미의 건강대작전"이 부대행사로 열릴 예정이다. 기부금은 희귀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 저소득 가정 자녀들에게 지원된다. 한편 강서구는 지난해 사랑의 저금통 모으기 행사로 2,900백만 원의 성금을 모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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