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원장: 민무숙)은 3월 10일(금),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윤만호 Ernst&Young Advisory 부회장 을 초청하여 “저성장시대, 파괴적 혁신과 리더의 역할” 이란 주제로 2017년 제1차 포럼 본(forum BORN, 제41회) 을 개최 하였다.
이번 포럼에는 ‘ 저성장 시대, 파괴적 혁신을 통한 위기 극복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네트워킹을 통해 ‘이 시대 사회리더들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산은금융지주 사장을 역임한 윤만호 Ernst&Young Advisory 부회장은 “제4차 산업혁명은 이미 시작됐지만, 한국 기업들은 이에 대한 준비가 미흡하다”며 “국내경제가 매우 어려운 가운데, 중국경제 경착륙 우려와 보호무역주의, 미국발 금리인상 등 외부 불확실성이 더해져 한국 경제 가 소위 ‘퍼펙트 스톰’에 직면했다”고 말했다.
윤 부회장은 이러한 퍼펙트 스톰을 이겨낼 해법으로, △사업 재편 가속화 △4차 산업혁명 관련 핵심 기술력 확보 △이종산업 간 생태계 구축 △디지털 혁신 등 ‘4가지 파괴적 혁신과제’ 해결을 제시하였다. 아울러 사회지도급 리더로서 혁신 선도자의 역할을 해주기를 당부 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행사에는 김재춘 한국교육개발원 원장, 호문혁 사법정책연구원 원장, 황우섭 한국방송공사 인재개발원 원장, 윤여권 서울신문 부사장, 김범호 SPC그룹 전무, 김영혜 국가인권위원회 전)상임위원, 유영숙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윤소라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 이옥화 대한여성건축사회 회장, 채경옥 한국여기자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민무숙 양평원 원장 은 “한국경제의 전망과 미래 비전, 그리고 리더의 역할에 대해 다시금 깨닫는 특별한 자리였다”며, "제4차 산업 혁명 시대 핵심역량인 창의적 사고, 혁신마인드를 촉진하는 ‘양성평등 교육’이 앞으로 더욱 주목받게 될 것”임을 강조했다. 포럼 본은 남녀인사들의 축적된 역량과 성과 공유를 통한 여성인력의 지속성장을 위한 네트워킹의 장으로서, 여성의 대표성 제고와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