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유업의 상하목장이 ‘종이팩 분리 배출 캠페인’에 참가한 주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송파구청과 함께 오금동 일대 900여 평에 ‘참다숲’을 조성한다. ‘참다숲’이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도심 속 건강한 숲을 뜻한다.
상하목장은 친환경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해 9월 ‘종이팩 분리 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을 위해 송파구 아파트 분리 수거장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적용된 우유팩 분리 수거함 150대를 오이스터에이블과 함께 설치했다. 소비자가 수거함에 종이팩 바코드를 태그하면 제품의 종류 및 용량 등이 스마트폰 앱 ‘오늘의 분리수거’에 전송되어 기부포인트로 적립되고, 상하목장은 송파구 일대에 나무를 심는 기금을 후원해왔다.
지난 6개월간 실제로 캠페인에 참여한 주민은 약 1,100 명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송파구청과 상하목장은 총 450그루의 나무를 심을 예정이며 오금동 일대 약 3,000㎡의 부지를 숲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상하목장이 후원하고 오이스터에이블, 수프로, (재)서울그린트러스트, 송파구청이 함께 한다. 한편, 상하목장은 7년 연속 ‘어스아워’에 동참했으며, ‘오가닉 서클 캠페인’ 등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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