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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2017년도 양성평등 시범학교 착수워크숍 개최

김준호 기자  2017.04.06 08: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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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민무숙)은 충북 북이초 등 3개 시범 학교를 지정하고 ‘2017년도 양성평등 시범학교 운영 착수워크숍’ 을 4월 5일(수) 양평원 본원에서 개최했다.  매년 운영되는 양성평등 시범학교는 올해 “충북 북이초, 울산 무거초, 경북 금장초” 등 3개교 가 지정되었다. 각 학교에서는 교과과정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한 실천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연계 양성평등 교육 및 행사 개최 등 지역과 학교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과제를 2년 동안 수행하게 된다.
 
특히, 2016년부터 시범학교 지원방식이 2년으로 변경 (기존 1년)됨에 따라 양평원에서는 교원 대상 원격교육연수 지원·양성평등미디어 플랫폼을 통한 교육용 콘텐츠 제공 은 물론, 학교별 전문가 멘토링단 신규 구성 및 컨설팅을 강화함으로써 지역과 학교 특성을 반영한 심화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 되도록 촉진할 계획이다. 이날 워크숍은 각 시도교육청 장학사, 교육연구사와 시범학교 교장, 담당교사 등 운영관계자 약 15명이 참가했다. 시범학교 지정 현판 수여식 후, 서지원 동화작가의 양성평등교육·스토리텔링 주제 강연에 이어, 성인지력 척도의 교육적 활용방안 공유 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양평원 민무숙 원장 은 “운영학교 대상으로 교육 전·후 성인지력 척도 결과 를 비교분석했을 때, 학생·교사·학부모 모두의 양성평등 의식이 사후에 상당히 높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에도 시범 학교 중심으로 양성평등 문화가 지역사회로 확산·전파될 수 있도록 3개교가 앞장서주길 기대한다 ” 고 전했다. 양평원은 양성평등 학교 운영사업을 통해 다양한 프로 그램과 콘텐츠를 보급·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5월에는 청소년 대상 양성평등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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