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민무숙) 은 6월 1일 제주포럼과 연계하여 , ‘조직 혁신을 위한 여성 리더십 역량강화’라는 주제로 제 14 회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국내외 젠더 전문가를 초청하여 여성인재 양성 및 다양한 리더십 교육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발전방향 을 논의해보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
기조연설자인 멜리사 알바라도 UN Women 프로그램 매니저는 '조직 혁신을 위한 여성 리더십 역량강화'라는 주제로 UN Women에서 진행하는 여성리더십 교육프로그램 소개와 세계적으로 여성의 임파워 먼트에 대한 국가적 투자가 지속될 시 빈곤척결 , 생산성 및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위한 승수효과가 발생함을 제시하였다 .
이어서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국 박난숙 국장은 '대한민국 정부 여성인재 양성정책의 현황과 방향'을 제시하고 , 여성 경력개발 지렛대 효과를 갖는 여성인재아카데미 교육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창조적리더십센터 소피아 자오 선임연구위원은 '싱가폴 여성기업관리자의 리더십 훈련 방향'이라는 주제로 , 민간기업에서 실행 하는 리더십 훈련내용 및 여성리더십·남성리더십의 차이, 그리고 구체적 리더십 실행전략을 제시하였다. 일본 국립여성교육센터 미호 와타나베 연구위원은 '일본의 차세대 여성리더십 교육프로그램 성과'라는 주제로 , '일본의 남녀 경력형성 및 개발에 관한 조사결과'’ 공유 및 일본 여성리더십 교육의 주요 전략 등에 대해 발표하였다 .
양평원 민무숙 원장은 '저출산, 고령화 시대의 새로운 성장동력, 국가 및 조직의 경쟁력 강화차원에서 다양성 관리 및 여성인력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은 유엔 및 아태지역의 공공과 민간부분의 사례를 통해 새로운 리더십을 통한 바람직한 조직과 사회변화 모습을 살펴보았고 , 나아가 차세대 여성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열린 토론의 장이 되었다."고 밝혔다. 양평원은 이후로도 활발한 국내외 교류를 통해 양성평등 교육 모델 및 관련 정책 성공사례를 널리 알리며 , 양성평등 교육의 글로벌 허브 기관으로서의 역할 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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