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원장 민무숙) 은 2017년 8월 31일(목) 은행회관 뱅커스클럽 (서울 중구) 에서 여성인재 양성·발굴·확충을 위한 공공기관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기관 설립 이래 최초 여성 CEO인 주택관리공단 안옥희 사장, 일반직 여성 공직자 중 최초 공공기관 CEO인 전략물자관리원 방순자 원장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신은경 이사장이 현직 여성 공공기관장으로 참석하였으며, 국립생태원 이희철 원장, 노사발전재단 이정식 사무총장 등 기관 내 여성인재 육성을 위한 체계적 실천 방안을 고민하고 있는 기관장이 함께 참여하여 공공부문 여성대표성 확대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여성가족부는 공공부문의 의사결정 권한을 갖는 지위에 여성참여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공공부문 여성대표성 제고 계획」을 수립하여 정부위원회, 공직, 교직, 공공기관 등 7개 분야 여성 비율 개선 현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 가운데 공공기관 여성 관리자 비율실적은 2013년(13.0%)에 비해 2016년(17.2%) 기준 약 4.2%p 상승하는 등 의미 있는 개선을 보이는 가운데, 문재인 정부는 군·경찰 등 타 공공부문 여성 인재들의 보다 집중적인 육성·발굴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평원 민무숙 원장은 “여성대표성 향상은 조직 내 의사결정과정에 다양하고 균형잡힌 관점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공공기관이 선도하여 향후 우리 사회 전체의 여성대표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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