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복 기자 2019.01.07 15:58:15
푸른 새벽으로 열리는
새해 일출이 장관이다.
태양이 온 세상을 물들여 가면,
살아있는 생명들은
가슴이 참 따뜻해지겠다.
촬영/ 본지 김정복 사진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