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흥규 기자 2019.01.18 17:06:00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월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열린 2019 한국불교지도자 신년 하례법회에 참석했다. 김정숙 여사 원행 조계종 총무원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대웅전에서 기도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