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흥규 기자 2019.07.30 16:58:44
서울 답십리 마장2동 수재민 대피소의 옹색한 모습이 쓸쓸하다. 8월 19일 기록적인 폭우로 안양·시흥을 비롯해 서울 곳곳에서도 큰 수재가 나 많은 이재민이 발생했다. (72.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