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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에서 충청남도 부단체장 정책현안조정회의 개최

충청남도와 시‧군간 상호 협력체제 강화

김기준 기자  2019.10.28 0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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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는 25일 충청남도 부단체장 정책현안조정회의가 시 일원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충남도와 시군의 주요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대한민국 유일 3군이 위치한 국방도시 계룡에서 개최되는 만큼 의 적극적인 협조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김용찬 충남도 행정부지사의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구자열 계룡시 부시장을 비롯한 15개 시군 부단체장, 충남도 실본부장 30여명이 참석해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상황 및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또한 2020 아동보육 지원확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등 충청남도 정책사항을 공유하고 시군의 건의 및 협조사항을 전달했다.

 

이어 통일탑, 신도내주초석, 명예의 전당 등 주요 문화재와 호국보훈기념물을 둘러보는 안보견학이 진행돼, 최근 경직된 남북관계, 한일갈등 등의 상황에서 평화체제의 중요성과 자치단체 부단체장으로서의 역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 앞서 최홍묵 계룡시장은 시를 방문한 충남도 및 시군 관계자들에게 환영인사를 전하고, 1여년 앞으로도 다가온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개최 취지와 행사 내용을 소개하며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시군의 적극적인 관심과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