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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교통유관기관 생명살리기 추진 보고회 개최

올해 교통 사망사고 전년대비 53명(15.9%) 감소

김기준 기자  2019.10.28 09: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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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경찰청(청장 김기출)은 10월 25일 오후 6층 큰마루에서 경상북도, 교육청, 교통전공단 등 교통 유관기관과 함께 생명살리기 추진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경북경찰청, 경상북도, 경북교육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한국도로공사, 교통문화연수원, 안전보공단, 손해보험협회, TBN대구·경북교통방송, 경북이통장연합회, 모범운자회,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교통안전협의체 13기관이 참가했다.


이번 보고회는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각 기관별 추진사항을 발하고, 앞으로 사고예방을 위해 더욱 노력하자는 취지에서 련되었으며, 경찰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교통문화 운동 확산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것도 결의하였다.


차가 아닌 사람 위주의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사람이 보이면 일단멈춤! 운동으로  경북지역의 교통 사망사고는 상반기 전년 대비 다소 증가했으나, 현재 전년 대비 53명이 감소하는 등 하반기에는 큰 폭으로 감소하였다.




이런 추세를 유지하면 올해는 최초로 교통 사망사고 300명대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성과는 경북지역의 교통관련 유관단체들이 공동으로 시설개선하고, 홍보와 단속으로 교통안전의식을 높인 결과로 가된다.


이런 노력에 대해 도민들도 공감하여, 지난 7월말 발표된 상반체감안전도 중 교통사고 안전도 분야에서 경북지역이 전국 1를 달성한 바 있.


앞으로는 지금까지의 활동을 지속 추진하면서,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운동을 병행 추진하여 보행자 사고를 집중적으로 예방할 예정이다.



경북지방경찰청 관계자는 보행자는 우리 가족이며, 운전자도 차에서 내리면 보행자가 됩니다며 운전자들이 보행자가 보이면 일단 멈추었다가 출발하도록 널리 알려 사람이 먼저인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