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는 11월 2일 토요일 오후4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제18회 청소년 동아리 축제를 개최했다.
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YMCA(이사장 정병대)가 주관하는 청소년 동아리 축제는 관내 청소년으로 구성된 공연 동아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데, 모집기간 중 신청한 10팀의 동아리와 축하공연 2개팀 총 12개의 팀이 이번 행사에 공연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했으며, 가요 경연 뿐만 아니라 레크리에이션, 댄스공연 등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해 잠재된 끼와 능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어 큰 기대를 모았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동아리 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