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소방서(서장 윤영돈)는 2019년 11월 22일(금)에 영주시 평은면 금광리에 위치한 영주다목적댐에서 수자원공사 직원 13명, 영주 119구조구급센터 대원 14명을 포함한 34명이 참가한 가운데 수난사고 대응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영주다목적댐 담수(2019.9.16.부터, 현 담수율 약 23%)에 따른 수난사고 대비 및 신속하고 체계적인 인명구조를 위해 구조대원의 수중인명구조 능력을 향상시키고 수난구조장비 활용과 위기상황 대처능력 제고 등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중점 훈련내용으로는 수난구조장비 및 수중인명검색장비 사용법, 잠수기술 숙달 현장훈련, 내수면 현지잠수 적응훈련 및 실제 팀별 수상인명구조 훈련 등 사고유형별 다양한 상황설정 및 해결능력을 배양하는 것이다.
윤영돈 서장은 “영주댐 담수로 수위가 높아짐에 따라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실전과 같은 구조훈련으로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