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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마중물 역할 톡 톡!!!

김기준 기자  2019.12.06 09: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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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영일만산업단지에 입주한 이차전지소재 생산업체인 에코프로지이엠 근무중인 청년 취업근로자 강진원씨는 올해 4월부터 에코프로지이엠에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중소기업에 근무하면서 대기업과의 임금격차, 복지수준 등을 우려하였습니다만 청년 일자리 공감페이 지원사업을 통해임금격차, 복지수준 등을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어서 회사에 지속적으로 근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포항시가 지원하고 경북경제진흥원이 시행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청년근로자에게 임금격차해소 지원금을 지원하는 일자리 공감 페이(Pay) 지원 사업이 청년 일자리 창출 관련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일자리 공감 페이(Pay) 지원 사업은 참여 업체와 신규 취업한 청년근로자 모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임금격차해소 지원금은 참여 대상기업에 신규 취업한 청년근로자 1명당 월 50만원(600만원 한도)을 지원하며, 일자리 중소기업 인센티브는 참여업체 직원들의 근로환경 개선 및 직원복지에 관련한 경비로 지출 가능하다. 정규직 청년근로자를 신규로 채용하면 최대 1천만원지 지원가능하며 2019년 첫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31개 업체 90명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성과를 올렸다 


경제진흥원장(원장 전창록) 지역 내 중소기업의 경우 우수한 청년 구인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취업으로 성공하더라도 장기근속으로 이어지는 것이 어려운 만큼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지원하는 일자리 공감페이 지원사업의 경우 그 효과가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들은 관계기관과 적극 협조하여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청년 근로자들에게 함께 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