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교영)는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영농현장에서 자주 일어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12월 19일 한우교육을 시작으로 내년 1월 30일까지 18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행정복지센터, 산양삼홍보관 등에서 2020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추진한다.
한우교육은 매년 이 시기에 발생 위험이 높은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이 발생하기 전에 한우농가 300명을 대상으로 12월중에 추진할 계획이다. 2020년에는 식량작물(벼농사, 밭작물), 원예(수박, 고추, 생강, 양파, 약초), 과수(사과, 포도, 자두, 복숭아), 축산(양봉), 6차산업 등 5개 분야에 2,480여명을 대상으로 추진하게 된다.
교육시간, 작목, 장소 등 자세한 일정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atec.yeong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각 작목별 관심이 있는 관내 농업인이면 누구나 사전신청 없이 현장접수를 통해 교육을 들으면 된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부자농촌을 만들어 가기 위해 올해 작목별 문제가 되었던 사항과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와 같은 농가들이 꼭 알아야 할 농업정책의 변화 그리고, 농가들이 실천해야 할 사항들을 중점적으로 교육할 계획이다.